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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있는데 어디에 투자해야할지 모르겠다면? "SGOV"경제 2026.01.14 22:41
급등하는 달러 가치, 급락하는 원화 가치2026년 새해가 밝자마자 다시 원화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2025년 12월 29일 원화 가치가 다시 급격히 회복?했다가 (국가의 개입으로 인해)해가 바뀌자마자 순식간에 원화 가치가 뚝뚝 급락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가진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그럼 무얼 해야하나!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건 내가 이자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만든 예/적금통장에 넣어둔 돈의 가격이 떨어진다는 거다. 그리고 사과 하나를 사먹을 때 1,400원만 내면되었는데 지금은 1,470원을 내야된다는 거다. 그저 열심히 돈을 모으려고 적금하고 예금했던 것인데, 나의 노력이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나의 의지/의도와는 무관하게. 그래서! 가만히 내 돈(원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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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서 탐욕으로, 한 달 만의 극적 변화 "공포탐욕지수"경제 2025.12.28 21:44
주식 공포탐욕지수 (Fear & Greed Index) 개념투자자들이 현재 시장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아니면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는지'를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나타낸 지표CNN 비즈니스(CNN Business)에서 처음 개발했으며, 주식 시장의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데 매우 유용 점수대별 의미 0 ~ 25 (극심한 공포, Extreme Fear): 시장이 얼어붙은 상태 26 ~ 44 (공포, Fear):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며 자금을 회수하려는 경향 보임45 ~ 55 (중립, Neutral): 시장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단계56 ~ 74 (탐욕, Greed): 투자자들이 낙관적이며 매수세가 강해짐75 ~ 100 (극심한 탐욕, Extreme Greed): 시장의 과열된 상태 지수를 결정하는 7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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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처럼 달리다 멈춰 선 2025년 회고일상 2025.12.28 20:06
참으로 다사다난했던2025년이었다. 사람 때문에 힘들었고🤕사람 덕분에 힘을 얻었다.🫂힘들고 버거운 시간을 지나오다 보니,그동안 당연하게 붙들고 있던 나의 두 가지 태도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다. - 마주하게 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마음- 사람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으니, 장점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려는 자세 무너지는 와중에도 끝까지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내 모습이 어느 순간부터는 한심하게 느껴졌다.타인에게 이용당하는 순간들, 본인만 챙기며 아무렇지 않게 선을 넘는 사람들을 마주하면서 말이다. 그러다 문득, 아주 단순한 결론에 도달했다. "내가 힘들 때는, 무엇보다 나를 먼저 돌봐야겠다."그래야만 타인을 돌볼 여유와 힘도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그 '타인'은 모든 사람이 아니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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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주] 5주 플랜 시작!꿈 이루기 2025.07.27 23:55
벌써 2025년 7월의 마지막 주?! 벌써 2025년의 7월 27일이다.7월의 마지막 주, 그리고 2025년의 60%가 지나가고 있다.시간아, 이렇게까지 빠르게 흘러가야되겠니? 학생 VS 직장인학생 때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풀며 이리저리 바쁘게 쏘다녔다. 그리고 뒤를 돌아봤을 때 "아, 이런 일들이 있었지~" 하며 지나간 시간과 그 과정에서 의미를 발견하곤 했다. 근데 직장인이 되고, 특히 4-5년차가 되니 패턴이 달라졌다.업무에 몰입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어느 순간 현타가 올 때쯤에 뒤를 돌아보게 된다. 그러면... 시간이 통째로 흘러가있다.(아니, 그냥 날아가있다..) 그 때 느껴지는 그 허무함... 업무 때문에 현타가 왔는데, 나의 소중한 시간까지 사라져버린 것 같아 허무함까지 덤으로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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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시대에 던져진 고인물 PM,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Tech 2025.06.01 17:51
AI... 그래서 뭐부터 알아야 하는건데? 🫠AI, AI, AI ...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AI'라는 말이 들려온다. ChatGPT, Gemini, Claude, Perplexity ...앱도 깔아두고, PC에도 설치해뒀지만, 결국 쓰는 건 늘 ChatGPT 뿐이다. 그리고 그마저도 단순한 검색 대체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 AI를 쓴다기보다는, 정말 말그대로 'GPT에 뭔가를 물어본다' 수준. 유튜브에서는 'AI를 사용하니 업무 효율이 향상되었다'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나는 효율이 확 올라갔다고 느껴본 적은 아직 크게 없다. 유튜브에서 박태웅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다. "보통 개발자는 AI를 써서 생산성이 30% 쯤 올라간다고 하더라. 근데 천재 개발자는 무려 10배의 효율을 체감한다더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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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 별에 필요한"일상 2025.05.31 16:36
이별에 필요한?💔 이 별에 필요한!❤️'이 별에 필요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을 봤다. 애니메이션 정보는 아래와 같다. 2025년 5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감독: 한지원출연(목소리): 김태리(난영 역), 홍경(제이 역)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공개 플랫폼: 넷플릭스장르: 로맨스, 드라마, SF러닝타임: 약 90분 공식 줄거리2050년 서울을 배경으로,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 비행사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은 제이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각자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야기는 지구와 우주를 오가며, 개인의 꿈과 사랑, 그리고 이별의 의미를 탐구하는 이야기이다. 감독의 의도 (🔗인터뷰 링크)멀리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진짜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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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5월, 무너진 루틴. 하지만 다시 돌아올 수 있어"일상 2025.05.25 19:36
내 일상, 오랜만에 회고하려고 한다. ✍️우선 참 다사다난한 4월, 5월이었다. 그런 면에서 지난 나의 하루하루를 '일상'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일상(日常)이란 단어는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뜻하는데, 나의 지난 하루하루는 변수로 그득했기 때문이다. 이번 달은 반복은 커녕 유지하기도 어려웠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나는 내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고 그 여파로 평소에 지켜오던 루틴들이 하나 둘 무너졌다. 이 글은 그 과정을 다시 되돌아보며 정리하려는 기록이다.어떤 상황에서 나의 루틴이 깨졌는지, 그 경험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이런 변수를 대처해나갈 것인지.우선 먼저 느낀 점을 얘기해보면, 루틴이 무너진 게 문제라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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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요리 "두부+김치=자취생 최애 요리 레시피 공개"요리 2025.01.18 15:45
바쁜 하루 끝, 고생한 나를 위해오늘 저녁은 두부 김치다! 🥢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이미 지쳐 요리할 에너지가 없다.하지만 지친 만큼 맛있고 건강한 메뉴로 배를 채우고 싶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떤 나를 스스로 토닥여주고 달래주고 싶은 마음에. 그래서 최근에 두부 김치를 해먹었다. 따로 재료를 많이 준비할 필요도 없고, 냉장고에 있는 김치와 두부만 있으면 한 끼 완성이다! 🛒 필요한 재료냉장고 속 기본템으로 완성하는 재료 🥢⬜️ 1분 요약 버전 ① 필수 재료② 선택 재료 (있으면 좋은 재료)· 두부· 김치· 양념장 (참기름, 설탕, 미림)· 국간장 or 간장· 참깨 · 와사비 자세한 버전 좀 더 자세히 1인 기준으로 알려드릴게요.① 필수 재료② 선택 재료 (있으면 좋은 재료)두부 반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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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요리 "떡만 있으면 뚝딱! 새해맞이 초간단 떡만두국 레시피"요리 2025.01.05 21:32
새해 아침,나를 위한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새해 아침, 뜨끈한 떡국 한 그릇은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죠.근데 혼자 살다 보면 새해를 맞아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어도 귀찮아서 가볍게 사먹거나 배달을 시켜먹곤 했죠.저 역시 그랬어요. 첫 자취를 시작했을 땐 새해에도 라면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적이 많았죠.그래서 이번엔 아주 간단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떡국을 만들어 보았어요.이 레시피라면 요리가 낯선 자취생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을 거예요.가볍게 시작해도 좋습니다. 새해를 맞아 나 자신을 위한 따뜻한 한 끼를 만들어보세요. 🛒 필요한 재료따뜻한 떡국 한 그릇에 필요한 소박한 재료들 ⚪️🥟🌿🥚 1분 요약 버전 구분재료필수 재료떡국 떡만두대파계란육수 코인선택 재료국간장다시마 자세한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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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Double Under / Front Squat / Push Press" (11/27)운동 2024.11.27 11:46
☃️ 눈 오네.. 그래도 운동 가야지 어쩌겠어..오늘 눈을 떠보니 창밖은 어두컴컴한데 새하얀 눈이 비오듯이 내리고 있었다. "그래도 얼른 가야지"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크로스핏 박스에 갔다. 오늘은 유독 지치는 운동이었는데 그래도 글을 쓰는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의 운동도 기록해본다. 🏋️ 오늘의 운동 2단 뛰기 / 프론트스쿼트 / 푸시프레스 🗓️ 11/27(수) 오늘의 운동은 총 6세트로 구성되었다. · 1 / 3 / 5번째 세트: 2단뛰기 120개 + 프론트스쿼트 30개· 2 / 4 / 6번째 세트: 2단뛰기 120개 + 푸시프레스 30개 그래서 총 개수를 세보면2단뛰기 총 720개프론트스쿼트 180개푸시프레스 180개! 동작내 기록동작 설명1 / 3 / 5 sets 2 /..